신체2 고맙다 질곡의 그 세월 함께... 묵묵히 나와 함께. 늘 고맙다. 2022. 6. 19. 너와 나 걸어온 세월 보이네. 쫓기듯 허둥댄 시절도 보이고... 내 세상인냥 느긋한 시절도 보이고... 그런 세월 함께해 왔지. 2018.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