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16 길 네가 놓여있어.... 오늘도 그 길을 간다 2023. 12. 5. 해는 지는데... 뉘엿뉘엿... 석양은 서산을 기울고... 2021. 12. 7. 길이 있기에 길이 있기에... 넘어질 수 있었고, 다시 갈 수 있습니다. 2021. 8. 29. 수채화 그림되어.... 나는 비오는 날을 좋아 한다. 그때만이 세상은... 아름다운 수채화가 되기에. 2021. 8. 12. 귀로 돌아가야지. 이젠..... 2020. 8. 11. 공허 인적없는 텅빈 공허였다. 시골길 아침 풍경의 느낌은.... 2018. 8.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