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2 외길 위의 사람들 우리 가는 길, 외길. 후회된다 되돌아 설 수 없는 길. 비껴 옆길로 설 수도 없는 길. 오로지 그 길만을 걸어야하네. 2018. 12. 24. 삶 이리저리. 구불구불. 좁고 작은 길. 오늘도 숙명처럼 그 길을 오고 또 간다. 2015.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