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14 내 마음의 풍경 자연은... 자기를 좋아해줄 때 마음의 문을 연다 2024. 1. 25. 그림처럼 피사체는 대할 때마다 다르다 자주 만나면 살짝 속살을 보여준다 2024. 1. 7. 다른 세상 특히 비내리는 날을 좋아한다. 다른 세상이 그곳에 있기에... 2023. 9. 15. 심상 물위에 그려진 소박한 그림 한 점. 내 마음에 잔잔히 그려지다. 2022. 10. 28. 귀기울인다 살며시 눈 감고서... 귀를 연다. 내게 속삭이는 봄소리에... 2022. 4. 20. 우요일의 상념 마음길엔.... 상념이 한 가득. 2020. 11.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