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3 통행불가 가는 계절. 이렇게라도 멈추게 할 수 있다면... 2020. 11. 16. 그것이 무엇인가 담아내고자는 것은 무엇이고. 표현하고자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가 스쳐간 시간들의 흔적. 그 잔상일 뿐. 2019. 9. 10. 바람이었으면... 넘지말라, 하지말라는 경계. 왜 그리도 많은지... 한 줌 바람이라면. 걸림없이 마음껏 자유로울려나. 2019.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