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박10 무심 걸림 또한... 마음탓이련가 2023. 6. 26. 걸림이 없으면... 바람이라면 걸렸을까. 2022. 7. 29. 현실 편할 때가 있었다. 어딘가에 얽매여 있음이... 언제부터인가 그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2022. 2. 27. 동백은 피고 지는데... 동백은 피어 지고 또 지는데... 한번 떠난 주인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묶인 줄 이리저리 처량하구나. 2020. 2. 15. 생각케 한다 부질없는 욕심이. 일생 속압하였구나 . 내 욕심으로... 속박한 건 없을까. 생각케 하네. 2018. 5. 15. 의심 누가 가져간다고. 저리도 꼭꼭 붙들어매 두었을꼬. 의심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법인데.... 2017. 9.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