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13 공양심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는 듯... 2024. 4. 11. 소박한 마음 돌 하나 반듯하게 얹는 마음. 지극히 소박한 마음. 2021. 10. 2. 돌 하나 얹는 마음 간절함은 누구에게나 같기에.... 나 또한 그 위에 돌 하나 얹는다. 2021. 8. 11. 올 한해도... 올 한 해도... 작년과 다름없이. 아무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2020. 1. 3. 발원공덕 오늘도 부처님 전. 두 손 모아 일구월심 마음으로 발원하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2019. 5. 11. 어떤 시간의 끝 왁자하던 그 많던 바램과 시간. 모두 끝나고 나니.... 그 자리엔 그 흔적만이 공허하구나. 2019. 1.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