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쟁이2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해거름 석양빛이 그대와 잘 어울려보여. 물끄러미 바라보았더니. 연분홍 예쁜 머플러를 하셨더군요. 역시 그대는 멋을 아는 센스쟁이 입니다. 2015. 6. 6. 센스쟁이 공원에 홀로 선 눈사람. 무언가에 잔뜩 토라진 표정이다. 짝없어 옆이 허전한 모양이다. 이왕이면 남친 하나 만들어주지. 예쁜 가슴가리개 해준 센스까진 정말 좋았는데. ㅋ~~ 2014.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