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99 구성 평범함이 다름으로 보일 때. 그 어느 순간. 2022. 12. 29. 시간 시간에서... 구성을 마주하다. 2022. 11. 23. 전시장에서 제버릇 개 못 준다 했던가. 감상은 아니하고.... 2022. 11. 21. 구성 선과 면은 즐거움이다. 상상의 무한이기에... 2022. 9. 28. 풍년이기를... 오랜만의 시골 1박. 아침 산책길에서... 단비 뒤 풍년을 바래본다. 2022. 6. 28. 가끔은 이렇게... 누군가 알아줄 때 비로소 꽃이 된다했던가. 꽃이 될 때까지 너를 바라본다. 물끄러미... 2022. 3. 26.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