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57 한참을 보았네 무념무상... 한참을 그렇게 2023. 5. 23. 매일이 다르다 매일의 삶이 다르듯... 석양 노을도 매일이 다르다 2023. 5. 16. 인생 뺄셈 내게 주어진 날을 모르면서... 그 숫자에서 또 하루를 뺀다. 2023. 2. 7. 아이들 넓고 넓은 세상. 모두가 너희 것이니.... 마음껏 신나게 뛰놀거라. 2022. 6. 3. 석양무렵 수없는 시간을 마주한 이 무렵. 그때마다 느끼는 소회는 늘 다르다. 2022. 5. 9. 하루 즈음에... 수없이 맞이한 즈음임에도... 또 하루 지움의 공허는 어쩌지를 못한다 2022. 2. 10.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