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2 이별의 잔상 너는 올해도 잠시였다. 긴 기다림에 비해... 칼끝처럼 서늘한 백색 아름다움. 2020. 4. 27. 가로등과 새벽달 가로등도 졸고 있는 이른 새벽이건만. 무얼하느라 여지껏. 서산을 넘지 못했을꼬. 저 달은.... 2016.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