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이다3 회상 무엇이 시선 붙들었을까. 지나가던 길 가지못하고. 내내... 그 자리를 서성입니다. 2015. 12. 28. 가끔은... 서성거린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어디로 가야하나. 인생길 아득하여. 서성일 때가 있다. 2015. 8. 18. 달과 가로등 어둠 걷히려는 이른 새벽. 긴 밤을 함께한 가로등이 외로워. 쉬이 떠나지 못한 달이 그 곁을 서성인다. 2015.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