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움3 얼마나 됐다고 잠시 잠깐이로구나 인고의 세월 길고 길건만.... 2024. 4. 2. 어머니 그대는. 가슴 한켠에 늘... 찡한 슬픔 입니다. 먹먹한 사랑 입니다. 2015. 11. 11. 봄이면 그 골목엔 복사꽃이 핀다 좁다란 골목길 아래 주인 떠난 집. 쓰러진 집터에는 담장 기대고 복숭아나무가 있다. 봄이면 골목 가득 복사꽃이 예쁜 집. 올해도 주인 떠난 서러움 이겨내고 환하게 피었다. 201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