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24 생명의 시간 깊은 세월 그곳에 고여 멈추었으나... 생명의 시간은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2021. 9. 17. 본분 해야 할 본분. 다 했음. 그걸로 된 건지.... 2020. 7. 17. 작은 생명 하나 가로수 밑둥을 삐죽이... 작은 생명 하나. 너 참 대견하다. 빛도 함께 포근히 머무네. 2019. 4. 22. 의미 이 아침... 너를 마주함은 어떤 의미일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내 너를 마음에 담았으니.... 2019. 3. 20. 단상 네가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든... 세상은 돌아간단다. 아무런 관심없이.... 2019. 3. 18. 봄의 소리 새싹들. 기지개 소리, 물소리, 부산떠는 소리... 동네 산책길의 그 소리. 내게는 싱그러움. 2018. 4.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