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향연2 가을색 가을은.... 가을은.... 외로움도, 쓸쓸함도 아닌.... 내게는 황홀함이 깃든 색이었다. 2016. 11. 3. 거목의 가을 봄이면 새순내어 파릇이 기르고. 가을이면 단풍 물들여 떠나보내길 수 백 번. 또 한해를 그렇게 보내려하는구나. 2016.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