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느낌2 왔다가는 것들 어느 순간 문득 깨닫는다. 생과 멸은 바로 이웃하여 있다는 것을.... 2021. 9. 2. 길 위의 시간들 흐름도 멈춤도... 이 모두는 길 위의 시간들 2021.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