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122 쉬었다 가자 여보게 잠시... 쉬었다 가세나 2023. 5. 11. 아름다운 이별 반복되는 이별이지만... 아름답게 할 수 있다면. 2023. 2. 21. 빛의 구성 빛과 그림자 그리고 색. 이 조합은 늘 나를 두근거리게 한다. 2022. 12. 17. 아이와 아빠 어찌해얄까. 가을비 내리는데... 아이는 요지부동 고집을 부리니 2022. 11. 9. 사소함 사진이란 무얼까. 사소함도 소재에 손색 없는 걸 보면.... 2022. 6. 20. 이제 시작이다 끝이 있음 다시 시작이 있는 법. 한 해의 결실을 위해... 시작이다. 2022. 3. 13.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