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149 느낌 진상보다 허상의 느낌이 좋은 걸 보면... 사진이란 참 묘한 거다 2022. 4. 4. 봄의 유희 봄이다하여. 내 마음이 요동하는 줄 알았더니... 네가 겨워하는구나. 2022. 3. 27. 왜 몰랐을까 그걸 왜 미처 몰랐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그건 바로 너라는 걸. 2022. 3. 6. 블루가 좋다 이른 아침 그 시간대. 블루의 시간. 그 느낌이 좋다. 2022. 3. 2. 내마음의 그림 이 순간만은 내게 주어진 나만의 시간. 무한의 그림을 그릴 수 있기에... 2022. 2. 19. 삶, 그 여백 혼자만의 외로움 크기보다. 느끼는 삶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2021. 11. 30. 이전 1 2 3 4 5 6 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