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149 기다림의 미학 친구 보고픈 네 마음 잘 알지. 그래도 어쩌겠니. 지금은 겨울방학인 걸.... 2017. 1. 23. 각양각색 세상은 이렇듯... 모양 다르고, 색 다른 각양각색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건 아닐까. 2016. 12. 20. 거목의 가을 봄이면 새순내어 파릇이 기르고. 가을이면 단풍 물들여 떠나보내길 수 백 번. 또 한해를 그렇게 보내려하는구나. 2016. 11. 1. 대비 장마비 그치고 난 뒤 그곳엔.... 버려져 잊혀져가는 일상의 색이 있었다. 2016. 7. 30. 벽화 감상은 이른 아침이 제격 작품 감상에도 때가 있는 법. 벽화에 아침 햇살을 입히니 또다른 멋이 난다. 그 멋은 음미할 줄 아는 사람만이 안다. 2016. 4. 30. 생명, 그 빛과 색 하찮은 이끼라 여겼는데. 생명 잉태하고 빛을 품으니. 또하나의 색이 되었구나. 2016. 3. 20. 이전 1 ···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