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6 첫날부터 새해 첫날부터 게으름이다. 다행이랄까. 동창의 일출로 봤으니 된 건가 2024. 1. 1. 놓으시란다 스님~ 한 해 법문 한 말씀해주시지요. '사는 것 별거 아니다' 2022. 1. 5. 여전함 새해 아침은 여전히 밝아 오고... 여명의 노을 또한 여전하구나. 2022. 1. 1. 노을 걷히면.... 이 노을 걷히고 어둠에 잠기면... 또 한 해 가는구나 2021. 12. 31. 한가득이기를.... 경자년의 모든 시름 다 떨치고. 좋은 일만 한가득인 신축년이기를.... 2021. 1.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복한 눈만큼이나.... 정유년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