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25 얼마큼을 또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는데.... 얼마를 또 2023. 5. 8. 하찮음은 없다 삶을 대함에 있어. 하찮음이 있을 수 있을까. 다같은 한 생인데... 2022. 9. 26. 사색 이 만큼 왔다 그랬더니... 저 만큼 서있다 그러네요. 2022. 5. 11. 응시 봄의 변화는 너무 빠르다. 하루가 다르게... 나무의 움틈은 시시각각이다. 2022. 4. 22. 너희가 희망 시작점에 선... 너희가 곧 희망. 2021. 5. 28. 두 손 모아 세상 두려움 이겨낼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간절한 기원. 2021. 4. 2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