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3 빈터 올해는 또 어떤 씨앗을 뿌릴까. 매년 반복되는 채움과 비움. 내 인생의 이 즈음... 어떤 씨앗으로 채울까. 2019. 6. 1. 석양 석양... 지나간 시간의 마감이자. 새로운 시간의 시작. 2017. 8. 13. 변화 비록 생명을 다한 잡초 줄기 하나지만. 시선에 담으니 한생명이 되어 숨을 쉬는구나. 하찮음에도 의미를 부여하니 새로움이 되는구나. 2015.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