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흔5 생각의 차이 궁금하다. 네 팔을 보면서... 나는 속박이라 여겨 답답한데. 너는 편안해 보임은 왜일까. 2019. 7. 1. 인생은 아름답다 지나온 인생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곪고 터진 진한 아픔이 있었기에...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건 아닐까. 2019. 6. 6. 상처 사람이나 사물이나... 속앓이 깊을수록. 상채기는 그만큼 더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닐런지... 2019. 2. 22. 상처없는 인생 어디 있겠는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나무 없듯이... 세월에 상처 입지않은 인생 어디 있겠는가. 2018. 6. 23. 풍파 2013.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