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2 존재 인생... 삶... 그리고 나. 그리고 그 존재는.... 2017. 5. 22. 잃어버린 대화 가물거린다. 그리운 이의 얼굴들.... 마주한 대화는 잃어버린 지 오래. 톡톡거리는 소음만이 허공을 오간다. 2017.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