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3 있는 대로 딱 그 만큼인데... 주어진 최선 다 하면 되는데 2023. 9. 2. 불심까지 붉어라 어느 불자 혜안으로. 부처 곁을 머무네. 붉디 붉은 그 마음에. 불심까지 붉어졌네 2019. 9. 27. 상사의 가을 한 몸을 하고서. 잎과 꽃이 서로를 보지 못하니. 그 애달픔이라니... 사무친 상사의 가을이구나. 2015.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