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3 작업이 끝난 뒤... 하루의 일과가 끝난 뒤.... 찾아온 허허로운 고요. 남는 건 그 느낌. 2019. 3. 9. 다시마 건조 작업 세벽 2, 3시경부터 섬마을은 부산해진다. 2개월 여 건기에 맞춰 다시마를 말려야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노는 개의 손도 빌려야 할 정도란다. 2016. 8. 26. 그래도 세상은 돈다 전국이 메르스로 뒤숭숭하다. 서로의 얼굴 대하길 피한다. 그럼에도 세상은 돈다. 분주히 살아가는 이들로 인해. 2015.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