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2 어떤 그리움 하나, 둘... 마음에 보고픔이 쌓이면. 푸르른 하늘만큼. 살며시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2015. 10. 7. 늘 그 자리에 있었네 누군가. 우연히 다가와. 살며시 손 잡아주길...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2015.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