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22 내면 이 아침 뒷짐 여미시고.... 어디를 향해 가시나요 2023. 11. 9. 동행길 행복이란 게 뭐 별 거던가.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거지 2023. 8. 8. 산책 이른 아침 산책길. 할머니 따라 나란히~ 2023. 8. 7. 돌아 돌았나 똑바로 앞만 보며 걸으면 됐을 텐데... 왜 그렇게 멀리 돌아 돌아 걸었을까. 2022. 10. 9. 아침 산책 생각이 꼬리를 문다. 몇 바퀴 째인지... 묵묵히 돌고 또 돈다. 2021. 9. 27. 길 길은 여러 갈래. 편한 길, 힘든 길. 다정한 길, 어려운 길. 가야만 하는 길. 2020. 5.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