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3 삼색 풍경 산수유꽃 한 줄기. 그곳엔 색. 2020. 6. 16. 그 사람이 떠나가네요 눈맞춤한 지 얼마 됐다고... 그 사람이 글쎄 떠난다고 하네요. 붙잡지 못하는 마음 어쩌지 못해. 서러움만 쌓여가네요. 2017. 5. 4. 짖는다고 오는 봄이 가겠느냐 녀석들!! 봄은 이미 제곁에 와있건만. 왜그리 오지못하게 막아서는지. 너희가 짖는다고 오는 봄이 돌아서겠느냐. 2016.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