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함13 아파트 내가 머무는 곳. 콘크리트 보금자리. 2021. 5. 16. 도시의 꿈 새싹이 희망이란 새로운 꿈 꿀 때. 도시는 개발이란 삭막한 꿈 꾼다. 2021. 4. 30. 도시 나그네 되어... 그립다. 풀벌레 울음소리. 삭막한 도시. 정처없이 서성이노라면... 2020. 3. 15. 공간속의 공간 우리네의 안락함도, 고독함도.... 모두. 삭막한 공간속을 존재하는 것들. 2019. 4. 7. 겨울나무 겨우내내 비움이었나보다. 떠나보냄도 그랬고. 오고 가는 것 모두. 순리의 자연스러움이겠지. 2018. 2. 13. 겨울은 봄으로 가는 길목 걷고 또 걷다 보면... 그 길의 끝은 있겠지. 지금 겨울이라는 건.... 어디쯤엔가 봄이 있다는 거니까. 2018. 1.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