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17 격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 격조가 좋아 2023. 12. 2. 뒤돌아보니 왔던 길 뒤돌아보았더니... 저멀리에 풍경 한 점 놓였더라 2023. 7. 29. 빛에 서다 기도 정진이 끝나셨나 보다. 대웅전 나서 밝음에 머무르시는 걸 보니.... 2022. 10. 30. 잠시 불경도 잠시... 불심도 잠시... 무심의 마음으로. 2022. 9. 7. 신심 몸과 마음 모두 아울러... 지극히 믿는 마음 그곳에 놓다. 2022. 5. 7. 그리운 마음 가리운 건 한 켤레 신발... 내 마주한 건 그대의 마음. 2021. 10.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