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빛이다5 한 송이 낙화를 보며... 한 송이 꽃 피우기 위해... 그 세월 인고했는데. 다 피워내지도 못했구나. 너는... 2019. 4. 16. 빛과 그림자 그냥 바라볼 뿐이었다. 빛과 그림자가 하는 대로... 그것 뿐이었다. 2019. 1. 19. 화려한 이별 그 누가 이별을 초라하다 하겠는가. 빨갛다 못해... 이리도 붉디 붉은 것을.... 2018. 5. 9. 긴 기다림 그 세월... 항구의 기다림 한 두번도 아니건만.... 오늘의 기다림은. 참! 길기도 하다. 2017. 10. 24. 가을이련가 비 내리면... 계절은 깊어진댔다. 쌀쌀한 바람 몸에 감기니... 으스스 한기를 느낀다. 2017.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