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빛14 빛과 색의 아우름 나는 선과 색의 조합을 즐겨 찾는다. 서로의 어우러짐이 좋아서... 2021. 6. 21.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렇겠지. 2020. 9. 21. 공한 마음이 들어. 빈의자와 그림자. 물끄러미... 휑해지는 내마음. 공함에 머문다. 2020. 2. 29. 일출경 내가 그를 쫓지 않으니. 그가 나를 따라 오더라. 출근길의 일출경. 2020. 2. 25. 이 또한 길 아무 생각없이 지나갔던 곳. 이 또한 길이겠지. 인생 어느 한 부분의 길. 2019. 12. 7. 우리는 이별이래 이별에 계절이 있겠나.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이별없는 계절이 어디 있겠나. 2019. 7.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