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3 뒷골목 그 곳엔 서민의 삶이 녹아있다. 그들의 애환이 엉켜있다. 누구에게도 하소하지 못한 사연이 배어있다. 그 곳은 바로 뒷골목이다. 2015. 3. 26. 우리가 사는 곳 공간과 공간을 벌집처럼 채우고. 각자의 가슴에 수많은 사연을 담고.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채. 우리는 하루을 시작하고 있다. 2015. 3. 9. 삶, 그 흔적들 도시의 뒷골목을 거닐어 보자. 그 곳엔 고단한 삶의 흔적들이 있다. 열심히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일상의 흔적들이 있다. 생활 속에 녹아있는 애증이 있다. 그 사연들이 모여모여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된다. 2014.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