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암2 어느 오후의 망중한 햇살 나른한 어느 날 오후. 사람도, 그림자도... 저마다의 곳에서 한가로웠다. 2019. 3. 17. 그 축원 하늘에 닿았을까 세상 살며... 바램 하나 없는 이 있을까. 그 바램 너무도 간절하기에... 뚜렷이 바위에 이름 석 자 새겼네. 2019.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