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느낌3 느낌 곁을 서성이게 하는구나. 네가 나를... 2019. 6. 28. 석양의 시간 오랜만이다. 물끄러미... 해질녁 도심 색감을 바라보는 건. 시간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그 느낌을.... 2018. 8. 11. 환희 환희였다. 장미정원엔 장미만이 있는 게 아니었다. 이슬과 아침 햇살의 빛놀이가 있었다. 201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