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굴절3 무지개 집 일곱 자락 색실로 지은 집. 올마다마다 행복 엮었겠다. 2021. 5. 9. 왜곡 언제부터였을까. 세상사란 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버린 것이.... 2017. 10. 7. 빛의 조화 밤새 내린 이슬에 날개 적시우고. 떠오르는 아침햇살에 젖은 날개 말리우니. 그 조화가 또다른 아름다움이었다. 2016.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