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단풍3 미처 몰랐네 단풍아~ 너 곱다는 건 진즉에 알았다만.... 이리도 고운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구나. 2016. 11. 19. 단풍아~ 네 모습 그리오래 보지 못할지라도... 일주일 아니 단 하루일지라도.... 너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이가을을 쉬이 보낼 수 있겠느냐. 2016. 11. 7. 빛을 사랑한 단풍 빛. 그대가 너무너무 고와서. 첫눈에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2015.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