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꽃4 낙화 그대, 그 곳에 머무른다하니.... 내 어찌 그댈 남겨두고 뒤돌아 설 수 있겠오. 2016. 10. 3. 빛이었다 빛... 영원의 숙제 하나 움켜쥐고. 이른 아침을 또 서성인다. 2016. 8. 24. 기쁜 소식 나팔을 닮아서 인가요. 그대 꽃말이 '기쁜 소식'이라면서요. 아침햇살의 그대를 보니. '기쁜 소식'이란 무언지를 알 것 같네요. 2016. 7. 23. 빛을 사랑한 그녀 어떤 이에게도 마음 뺏기지 않고. 도도하던 그녀. 빛과 만나던 그순간. 스스로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네요. 2016.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