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11 파동 그릇은 그대로인데.... 2023. 10. 8. 머뭄, 그 순간 머물 수 있는 그 시간. 언제까지 일까. 2018. 5. 13. 악어의 눈 지나치면 평범한 일상. 교감하면 새로운 의미. 가을비 내리던 놀이터엔... 악어가 있었다. 2017. 11. 17. 장맛비 내내.... 서있었다네. 부딪혀 산산히 흩어지는 그대들이 있어... 2017. 7. 27. 비온 날의 상념 상념이겠지. 그래, 상념일꺼야. 생각 하나 산산히 흩어졌다 다시 모이는.... 2017. 3. 28. 자연미 어색함이란 없다. 보고 있으면.... 그냥 자연스러울 뿐이다. 2016. 6.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