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공5 점 하나 구름 모였다 흩어지는 곳에... 선명한 점 하나 있구나 2024. 3. 18. 빈의자 공한 곳에.... 그 빛. 2020. 8. 1. 빈봉투 얼마를 담아야 마음에 찰까. 욕심은 끝없어 넓고도 큰데... 인생은 빈봉투 달랑 하나. 2020. 4. 4. 무엇이 채워질까 누군가의 온기가 채웠을 이 공간. 이제는 비어 공이 되었으니.... 무엇이 이를 다시 채울까. 2018. 4. 14. 채움인가 비움인가 비운 만큼 채운 것인가. 채운 만큼 비운 것인가. 비움과 채움의 정도는 어디까지인지.... 2018.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