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2 빈집 그들의 온기는 사라지고. 옛얘기 허허로이 허공을 맴도니... 스러지는 한 세월이 공허롭구나. 2019. 1. 30. 삶의 편린 비록 초라하고 볼품없는 일상이지만. 그곳에도 삶은 존재하고 있었다. 2017.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