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19 장미꽃이 반기네 주인없는 빈집 모퉁이. 빨간 장미꽃이 반기네 2023. 6. 21. 들어오라는데 텅빈집에 차마.... 들지 못하는 봄. 2023. 5. 5. 세월의 무게 세월아~ 너는 왜 자꾸 쌓여만 가느냐. 2020. 12. 3. 쇠락 누군가의 자취만. 덩그러니.... 2020. 11. 1. 잠재 의식 어느 한 켠에 잠재한. 평상시 의식하지 못한. 문득문득 추억으로 소환되는... 지난 시간의 잠재. 2020. 3. 10. 꽃을 사랑한 사람 지금은 떠났지만... 그 사람은 꽃을 사랑했을 거야. 벽에 붙여 두고두고 볼 정도면... 마음까지 고운 사람이었을 거야. 2019. 8.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