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자20 누구없소 거기 누구 없소 비워진 여백 채워 줄 그 누구 말이요 2023. 12. 3. 바쁠 게 무엇 있다고 바쁘게 살아가나 한가하게 살아가나 이제와보니 그것이 그것이던데.... 2023. 3. 17. 안부 가을 철새는 떠나가고... 고독 머문 빈자리. 잘 계시겠지. 2022. 9. 21. 의자가 있는 풍경 색이 앉아 있는 듯.... 그곳에서 색대비를 보다. 2021. 6. 13. 믿기 때문 만날 거라 굳게 믿음은.... 그 사람의 마음 믿기 때문. 2021. 6. 5. 빈의자가 있는 풍경 천천히 쉬어가시지. 그런다하여 바뀌지 않을 인생길인데.... 2021. 5. 1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