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19 바라보다 물끄러미.... 방안에 앉아 멍때려 본다 2023. 3. 23. 버림의 의미 현명한 이는 그 때를 안다고 한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2023. 1. 6. 겨울나무 겨울나무는 안다. 잎을 떨궈야 봄의 새잎을 얻을 수 있음을.... 2022. 12. 19. 그렇게 살자 내려놓는다는 게 쉬운 일 아니지. 그래도... 가벼워야 운신하기 좋지. 2022. 1. 5. 창가에서 겨울창 앞에선... 애써 비우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레 비워지니까. 2021. 12. 24. 믿기 때문 만날 거라 굳게 믿음은.... 그 사람의 마음 믿기 때문. 2021. 6.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