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 공5 비움 얼만큼의 시간이 더 필요할까. 이제는 놓을 때 되었건만.... 2022. 12. 12. 인생의 여백 강태공이 느끼는 사진의 여백처럼. 그만큼의 즐기는 느긋한 여유처럼. 내 인생에도 그런 여백 넉넉했음 좋겠다. 2019. 11. 5. 그날이 그날... 채우고 비움... 하루에도 수없이 던지고 받는 질문과 답. 그럼에도 마음은 늘 그날이 그날이구나. 2018. 10. 24. 일체유심조 공하다 하여 비움인가. 만하다 하여 채움인가. 비움과 채움... 모든 건 마음가짐이련가. 2018. 9. 27. 마음은 공 내 안에 있다하여 내 마음인가.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것을... 어디쯤 머무는 줄도 모르고.... 2017.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