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19 비 비 내리는 날엔... 사소함마저도 센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2022. 12. 28. 골목길 상념 한 자락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 하나. 보는 위치따라 느낌의 색깔 다르니... 내게는 또다른 상념 한 자락. 2021. 7. 27. 우요일의 잔상 기억은 사라지나... 그 시간은 남는다. 2021. 6. 17. 한 삶 물 한 모금 아쉽던 삶. 견디어내니.... 단비 내리더이다. 2021. 4. 2. 내 마음의 수채화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365일 늘.... 내마음에 수채화. 그릴 수 있다면. 2020. 5. 15. 독백 괜시리 센티해진다. 우요일엔... 주변 소소한 잔상들까지. 흐르는 내마음까지도 함께... 2020. 3. 2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