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상41 묵언의 미 무얼 말하고자 했을까. 2020. 9. 10. 궁금증 네가 왜. 그곳에.... 2020. 8. 8. 시공 보일 듯 말 듯... 그 내면. 무어라 해야 할까 2020. 7. 25. 바라봄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구성미. 나는 이런 느낌이 좋다. 바라보는 기분이 좋다. 담기는 그 느낌이 좋다. 2019. 11. 12. 공간 그리고 나 누구에게도 아닌... 나만의 오롯한 외로움. 그렇게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2019. 11. 9. 느낌에 머물다 느낌에 머물 때가 있다. 콕집어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순간의 마음을 붙드는 느낌. 2019. 7. 27.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