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36 간만이다 바람따라 당도한 어느 산사 간만에 예정없던 108배를 하였네 그도 노고라고 이마에 땀방울 맺히더라 2024. 4. 19. 맨날 그 자리 자꾸 외우고 입에 읊조리면 뭐 하노 마음자리는 맨날 그 자리인 걸 2024. 4. 16. 무심 세상사... 무심으로 초월할 수 있다면 2024. 4. 12. 공양심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는 듯... 2024. 4. 11. 무상 낙화 한 잎에... 내 마음 내려놓고 2024. 4. 10. 그곳에 두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 마음 잠시 그곳에 내려놓네 2023. 2. 28.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