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3 무얼하실까 아침 준비에 바쁘신 듯 한데... 무슨 요리를 하실까 2024. 1. 18. 어딘가에 내가 있다 수많은 공간. 그 어딘가에 내가 있다. 그리고 살아긴다. 나를 위해. 또 누군가를 위해. 2015. 6. 25. 창과의 대화 이른 아침 골목길. 주방 불빛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작은 창에서 하루는 시작되었다. 2015. 4. 30. 이전 1 다음